안녕하세요 덜소유구도자입니다. 우리가 보통 서점에 가면 (서점에 가지 않는 사람들이 졸라많지만.. 나포함) 자기계발 코너가 따로 존재하고 그리고 그 곳에 무수히 많이 쌓인 자기계발 서적들을 보면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 아니 도대체 무슨 계발들이 그렇게 필요하길래 이렇게 많은 책들이 존재할까? " 그리고 그 압도적인 서적들 만큼이나 무거운건 바로 스스로를 모자라다고 느끼는 자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모자란 나를 발전하기 위한 방법론을 찾고 써머리(요약)하고자 읽어나갔습니다. 저는 단일화를ㅋㅋㅋ 정치적이지 않게 좋아합니다. 최적화라고 하겠습니다. 최적화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세상에 무수히 많은 말들과 사연들을 결국 나에게 맞게 최적화하고 거기서 정수만을 쏙쏙 뽑아서 정리하고 신념을 다시 재정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