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덜소유구도자입니다. 인간사 100년 남짓 사는데 그래도 적당한 부귀영화나 각자만의 목표로 열심히들 살아가는 사회속에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고도화된 지능으로 저출산 문제가 도래했지만, 골치아픈 문제는 언제나 근처에 있었습니다. 우리 인간사를 되짚어봅시다. 역사적으로 어느 세계관에서 언제나 한결같이 있었던 직업군을 떠올려보면 몇가지가 떠오르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 사기꾼 " 입니다. 사기꾼이나 사이비종교나 보이스피싱이나 그냥 다 싸잡아서 사기꾼입니다 역사적으로 이런 사기꾼의 종말이 왔던 역사는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 어떤 시점을 찍어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의 인간성 중 하나인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사기꾼은 정말 불쾌하고 뿌리를 뽑아버리고 싶지만 그게 성공한 적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