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들.빨판입니다.요즘엔 바쁘기도 했고 또 귀찮아서 글을 안썼네요.그냥 이렇게 살다가 깨달은게 있습니다. 요번달에 생활비로 150만원을 써서 충격받아서 그런부분인데..앵갤지수로 생활비를 따져보면 극빈층급으로 지출하고 있었습니다.이말은 뭐냐면 번돈에 비해 너무나 많이 쓰고있다는 사실입니다.인생을 살면서 생활비 150이라는걸 써본적이 없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소스라치게 놀라서한달 가계부를 다시한번 작성해 보았는데 노느라고 야금야금 다썻네요. 아 물론 골칫덩이 중고차 폐차하고 새로운 중고붕붕쓰를 사서 중고차론에 30만원내고 자동차세 18만원내서 그렇기도 합니다. + 교정비 16만원.. 기름값 25만원...차이름도 지었습니다. 이름은 모퉁이입니다.모텔로데려다줘 투싼아.. 의 줄임말입니다.그리고 요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