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아이는 자본한도내에서 다다익선

덜소유구도자 2024. 7. 13. 21:41

안녕하세요 덜소유구도자 입니다.

말로만 하고 지는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의 말은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백억부자라고 떠드는데 자산공개를 하지 않거나

소유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존내 소유한 것과 같은 이질감입니다.

저는 평소 제가 뱉어온 신념에 맡게

자본한도내에서 아이를 한 명 더 추가하였습니다.

1남 1녀 시스템구축 완료하였습니다.

태아는 약 35주차로 다음달 중순이 예정일이었으나

성격이 아주 급하여 곧 나오게될 예정입니다.

그런 것 까지 벌써 닮나봅니다.

아무튼

자본한도내에서 자녀는 다다익선입니다.

워라밸은 살면서 맞춰가면 됩니다.





직장도, 가족도 영원하진 않지만

생애주기에서 가족이 더 장타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6개월간 월급을 100만원 올렸습니다.

이직을 총 네 번 했습니다.

자녀가 있으니 휴무를 자유롭게 달라.

대신 주휴수당과 일급은 빼라고 하였습니다.

정시출근 정시퇴근을 보장받고도 급여가 많이 오르는 곳으로 이직협상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두 군데에서요.

저처럼 후리하게 이직하면서 다니시길 원하면

개인의 브랜딩이 되는 기술직을 가심이 유리합니다.

ai가 대체하기 아주 어려운 쪽으로요.

투자도 게을리 하지 마시고요.

좋은 돈줄(파이프라인)을 만들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덜소유하고 더 존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