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덜소유구도자입니다. 세상의 다양한 의견과 취향들이 혼돈의 카오스로 얽혀 이데올로기가 뿜어져나오는 요즘.. 별안간 호로잡놈들이 이곳저곳에서 개성넘치는 루틴으로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데 지치기도 했습니다. 이런 다방면에 걸친 호로잡놈들을 여러 매체로 접하다보니 반사이익으로 웬만한 잡놈을 쳐다봐서는 심장이 미동조차하지 않는 역치를 기를 수 있게 됩니다. 허나 이런 역치를 깨부수고 더욱 진보된 방식으로 옘병을 싸질르는 진짜 광기 또한 구분할 수 있게되며 정말이지 인간의 창의력은 어디까지인가 매일 신선한 센세이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메인 딜링인 소유와 존재의 한 각주가 될 "유리멘탈로 사회의 비난에서 해방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진리와 원칙을 구별하기 힘든 더러운 안개가 눈앞에 몇꺼풀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