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덜소유구도자입니다. 요즘 뭐 잘못하면 사과를 잘 안 하대요. 제가 외쿡에 있었을 때는 뭐만 하면 다들 Sorry~ 를 달고 살았는데요. 외국이라서 그런다고요? 한국은 뭐 사람사는 곳도 아니라서 기본적인 예절도 없답니까.. 좀 비켜달라고 할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깨를 톡톡치면서 " 거슬린다 오마에 " 해야하나요? " 죄송한데.. (제 갈길을 막고계시네요) 길 좀 지나가겠습니다.. " 해야죠. 툭 밀치고 눈깔로 위아래 쳐흘기면서 지나가면 죽빵마렵습니다. 사회전반적으로 자꾸 사과를 잊어가는 갮같은 행태에 대하여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사과 안하는 3끼에게 어떻게 반응을 하고 행동해야 할지 생각해봅시다... 왜 그래야 하냐고요? 기본 도덕윤리가 결여된 3끼들이 너무 많은데 일일히 다 교정해..